
인도네시아 플로레스섬 앞바다에서 규모 7.7의 강진이 발생해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
15일(현지시간)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58분께 인도네시아 플로레스섬 북부 해상에서 규모 7.7의 지진이 발생했다.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는 당초 지진 규모를 6.9로 관측했다가 7.6으로 상향 조정했다.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지진 발생 이후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첫 지진 이후 같은 지역에서는 규모 5.6과 5.9의 강한 여진도 잇따라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구체적인 인명 및 재산 피해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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